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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다

지난 20여년간 수학을 가르쳐오면서 수학 가르치는 일이 나랑 맞는지를 고민하면서 깨달은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들이 수학을 배우고 문제를 풀면서 노력하는 모습은 저마다 다양하다. 어쩌면 수학 문제를 풀어내는 모습이 결국 자신이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친구와의 관계, 성적관리, 취업 문제, 인간관계 등에서 비롯한 많은 문제를 풀어나가는 태도와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하고 방황하다가 이제야 깨닫고, 내 자식을 가르치면서 그리고 학생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직도 배우고 깨닫고 수정하고 실천하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제까지 겪어보고 듣고 나눈 이야기들을 수학 공부하는 더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이 글을 통해 풀었다. 작게는 친구들이 수학 문제 푸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
지난 20여년간 수학을 가르쳐오면서 수학 가르치는 일이 나랑 맞는지를 고민하면서 깨달은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들이 수학을 배우고 문제를 풀면서 노력하는 모습은 저마다 다양하다.
어쩌면 수학 문제를 풀어내는 모습이 결국 자신이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친구와의 관계, 성적관리, 취업 문제, 인간관계 등에서 비롯한 많은 문제를 풀어나가는 태도와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민하고 방황하다가 이제야 깨닫고, 내 자식을 가르치면서 그리고 학생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직도 배우고 깨닫고 수정하고 실천하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제까지 겪어보고 듣고 나눈 이야기들을 수학 공부하는 더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이 글을 통해 풀었다.

작게는 친구들이 수학 문제 푸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나아가 앞으로 만나게 될 인생 문제를 받아들이고 풀어 가는 데 도움 되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입시 수학강사 4년경력
현) 수학 개인과외 입시전문 20년

수학을 20년 정도 가르쳐오면서 수학이 나랑 잘 맞는 일인지 끊임없이 고민했다.
내게 맞는 찰떡 직업을 찾아 심리상담, 부동산 공부, 무언가를 찾아 계속 공부하고 도전하는 일을 반복하다가 이번엔 글쓰기에 도전했다.

내게 딱 맞는 일을 찾아 고민과 방황을 했지만 결국 꾸준히 해온 내게 맞는 일은 수학 강사라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은 수학 강사 일을 천직으로 여기고 내 자식과 학생 아이들을 잘 가르쳐주고 좋은 대학에 보내서 꿈을 펼치게 도와주고 싶은 평범한 욕심 많은 선생님이다.

오랜 시간 붙잡고 공부시켜야, 내가 많이 알려줘야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이젠 팁 하나 ( 티바나-필명)만 제대로 전수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티바나로서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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